이브자리(대표 고춘홍)가 디자인과 무게를 다양화한 겨울 거위털침구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마일디 구스’(사진)와 ‘엔믹스 구스’는 보온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헝가리산 구스솜털 80%, 깃털 20%로 만들어졌다. 무게는 퀸(Q) 사이즈 기준 800g.

마일디 구스는 흰색에 절제된 패턴으로 호텔침구를 연상케 하는 모던스타일이 특징이다. 겉감은 감촉이 부드럽고 내구성이 강한 면을 혼방한 소재가 사용됐다. 엔믹스 구스는 보라와 베이지색의 꽃무늬가 돋보이는 우아한 스타일의 제품. 비단같은 촉감과 선명한 색감의 모달 혼방원단으로 만들어졌다.

또 ‘위드 구스’는 Q 사이즈 기준 280g인 저중량 제품. 기존 구스이불에 비해 두께감이 얇고 가벼운 특징으로, 다른 이불에 덧대어 활용하기 좋다. 기존에 사용하던 구스, 양모, 기능성 폴리 소재의 이불에 보온성을 보완해주는 실용적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이브자리 측은 “호텔침구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고급 혼수·예단용 침구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거위털침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구스제품을 다양하게 갖췄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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