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김동연 경기지사가 올해 광주·전남을 두번째 방문했다.
김 지사는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민주주의 성지에서 미래 경제의 중심으로’이란 글을 올리고 “오늘부터 이틀 일정으로 미래 경제, 글로벌 경제를 향해 도약하고 있는 광주ˑ전남을 방문했습니다”고 알렸다.
그는 “전남 여수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가 개최하는 ‘제26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40여 년간 구축된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는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계속해서 확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고 했다.
이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세계 각지에서 한민족의 자긍심을 잃지 않고 노력해오신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월드옥타 회원 여러분은 모두들 이역만리에서 삶을 개척했던 저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세계적으로 닥친 경제위기를 너끈히 극복하고 미래경제를 선도해 가시리라 확신합니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여수에 오기 전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 들렀습니다. 여러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특히 5.18묘지에 안장된 경기도민 여섯 분의 묘지에 헌화했습니다. 지난 5.18에 이어 올해 광주ˑ전남 두 번째 방문입니다. 민주주의 전통을 토대로 미래경제, 글로벌 경제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ˑ전남을 늘 응원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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