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안산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자원봉사자 공로패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로패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상록구 반월동지역에서 공사 임직원이 솔선수범해 수해복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8월 18일 안산시자원봉사센터의 요청으로 반월동의 한 창고에서 폭우에 침수된 집기류를 치우고 진흙을 닦아내며 구슬땀을 흘렸다.
공사는 당시 이재민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을 건건동 창말체육관에 설치하는 한편,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긴급 피해복구활동을 신속히 실시한 바 있다.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전날 롯데시네마 안산고잔점에서 열린 ‘10월 문화의 날 네트워크 회의’에서 진행된 공로패 수여식에는 공사를 대표해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해 홍희성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서영삼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 수해복구를 위해 땀을 흘리며 이뤄낸 공로를 인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공사를 대표해 공로패를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사회적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앞으로도 공사가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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