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시민참여방식 개최
11월 11일까지 사전 신청
홍보부스·세미나 등 진행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시는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2022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을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은 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디지털금융을 포함한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2006년부터 이어져 총 11회 개최된 행사다.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조셉 스티글리츠, 김용 전 세계은행 총재 등이 연사로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 행사는 ‘디지털금융 메가트렌드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글로벌 디지털금융 전문가와 금융기관 관계자, 국내·외 빅테크·핀테크 기업과 투자자 등 디지털 금융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시민 참여방식으로 개최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금융사 개방형 혁신 행사, 핀테크 서비스 홍보부스, 핀테크 네트워킹 프로그램, 경제분야 인플루언서 토크, 세계 핀테크 시장 동향 세미나 등이 개최된다.
행사 2일 차에는 본격적으로 심도 깊은 토론과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2일 차는 ▷세계 디지털금융 시장 전망 및 생존전략 ▷디지털금융 시대,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세계 속 디지털금융 등으로 구성됐다.
금융산업 종사자, 핀테크 기업 또는 유관기관 관계자, 디지털금융에 관심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용은 무료다. 11일까지 서울디지털금융페스티벌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디지털금융축제가 서울의 금융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장이자, 금융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핵심 논의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