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 구속은 법알못도 100% 확신”
“이재명, 끝까지 민주당에 질척거릴 것”
“악몽-지옥같았던 5년 단죄합시다”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구속에 대해 “앞으로 김용은 ‘유동규의 길’을 그대로 걷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알못’이라도 100% 확신했다”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민주당은 처절하게 찢기고 처참하게 짓이겨질 것”이라며 “왜냐면 이재명이 끝까지 질척거릴테니”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악마”라면서 “그에게 딱 한가지 이유로 뒷덜미를 잡힌 ‘인질 정치인’들을 방패삼으려 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말 소름끼치는 일, 우리가 목격한 오싹한 일이 더 일어날 것이라며 ”검찰은 ‘모든 증거’를 확보했고 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 앞에서 ‘특검’을 하자는 이재명의 바르르 떠는 얇은 입술을 전 지켜봤다”고도 말했다.
서해 공무원 피격 관련 정보를 삭제한 의혹을 받는 서욱 전 국방부 장관과 김홍희 전 해경청장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선 “천벌받을 짓을 한 하늘도 용서못할 죄를 지은 그들도 죄값 치러야 한다”라며 “이재명과 문재인, 심판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악몽같던 지난 5년, 지옥같은 지난 5년 확실히 단죄하자”며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의 ‘무지개’를 그 날 처럼 띄우자”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