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 273만9992명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28만1107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올 2학기 들어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1~17일 일주일 간 전국 유·초·중·고교에서 학생 1만620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는 한주 전(1만3744명) 보다 2400여명 늘어난 수치다.
주간 학생 확진자는 9월 첫째주(8월30일~9월5일) 6만6971명, 9월 둘째주 4만1406명, 9월 셋째주 3만9510명, 9월 넷째 주 2만2233명, 10월 첫째주 1만6792명 등으로 계속 감소해오다 이번 주 2학기 들어 처음 증가세로 돌아섰다.
최근 일주일간 학생 확진자는 초등학생이 72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5003명, 고등학생 3384명, 유치원생 481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2377명이었다.
한편, 올 3월부터 누적 학생 확진자는 273만9992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8만11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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