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4억원 이하 주택 신청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주택금융공사는 4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받고 있는 안심전환대출 신청기간을 10월말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11월7일부터는 주택가격을 상향해 접수를 시작한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금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것을 말한다. 주택가격 4억원 이하가 대상이다.
그간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로 운영해왔는데, 10월말까지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청접수 총 19일차 중 17일차인 13일까지 기준 약 3조3109억원(3만3149건) 신청됐다. 총 공급액 25조원 대비 크게 낮다.
정부는 4억원 이하 주택의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11월7일부터는 주택가격을 상향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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