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중인 가운데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중인 가운데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중인 가운데 전광판에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지수가 표기되어 있다. 이날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2200선이 깨진 2193선에서 출발했으며 현재 2180선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 하락 출발은 지난 연휴기간 발표된 미국의 9월 고용보고서가 여전히 견조한 고용 시장을 보여주면서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데에 영향을 받은것으로 풀이된다. 실업률은 3.5%로 전달의 3.7%보다 하락했다. 견조한 미국 고용시장을 볼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러들면서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j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