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5일 살곶이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2 태조 이성계 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태조 이성계 축제’는 보물 제1738호 ‘살곶이다리’와 ‘이성계’라는 역사적 인물을 활용한 성동구 대표 지역행사로, 사냥행차 재연에 문화공연을 더하여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 희망을 쏘아올리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 거리 퍼레이드, 출정 퍼포먼스, 거리 사냥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구립예술단체 축하공연, 이성계를 주제로 하는 뮤지컬 갈라쇼도 열린다. 행사장에는 전통 연 만들기, 붓글씨 등 전통체험과 포토존, 플리마켓도 준비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축제를 찾은 이들이 조선시대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역사 문화유산의 중요한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태조 이성계 축제를 통해 구민께 추억을 선사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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