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내년부터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를 신설해 메타버스 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를 양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정원 30명의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는 기존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 게임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 교육부터 실감 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메타버스까지 디지털콘텐츠 산업변화에 맞춘 교육을 한다.
또 수도권 및 지역의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취업 지원, 영남대 무시험 연계편입 및 4년제 대학 일반편입 진학지도와 해외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수시 1차모집 24명, 수시 2차모집 5명, 정시모집 1명의 신입생을 모집하는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는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 자기추천전형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선택의 폭을 넓힌다.
조종학 영남이공대 메타버스애니메이션과 교수는 “국내 최고의 메타버스크리에이터 및 애니메이터 교육을 통해 21세기 고부가가치 산업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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