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정비사업 위치도
연안정비사업 위치도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40억원을 들여 12월까지 연안정비에 나선다.

연안정비는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는 연안보전사업과 쾌적한 연안환경을 조성하는 친수공간 조성사업이다.

인천시는 ▷중구 하나개지구 ▷강화군 동막지구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등 3곳에 대해 해안의 침식을 막기 위해 모래를 채워 인위적으로 해변을 조성하는 양빈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중구 하나개지구 1만5000㎥, 강화군 동막지구 8000㎥, 옹진군 대이작 큰풀안·작은풀안 해안1지구 1만7724㎥ 등 총 4만724㎥의 모래가 투입된다.

이 중 강화군 동막지구에는 호안과 방사제 공사도 함께 시행한다. 또 연말까지 강화군 동막지구 친수공간 조성 설계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강화군 동막지구의 친수공간 및 해안산책로 조성 공사와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 연안보전사업의 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4년에는 옹진군 소이작 벌안해안지구의 양빈사업과 비사 방지 울타리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