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이노트란스 2022’ 참가
수소 생산·충전 통합 인프라 소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현대로템은 20∼2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 ‘이노트란스 2022’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폴란드에 납품한 트램을 비롯해 수소추진시스템, 한국형 열차신호시스템(KTCS) 장치, 수소전기트램, 수소생산·충전설비 등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19년 폴란드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에서 수주한 실물 트램 1편성을 야외 전시관에 공개한다.
또 20일에는 수소 론칭 행사를 실시해 자사의 수소 비전과 수소전기철도차량 생산·충전 인프라 통합솔루션 역량 등에 대해 알린다.
이밖에 현대로템은 관람객들이 열차 내외부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체험존도 마련한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미래 철도산업에 대한 당사의 방향성과 기술력을 글로벌 철도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철도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