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초강력 태풍 ‘난마돌’에 대응해 시민의 수돗물 원수 공급처인 가창댐과 공산댐 등 대구권 댐을 잇따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올해 봄부터 여름까지 가뭄에 시달렸던 대구는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각 댐의 저수율이 만수위까지 크게 증가한 상태다. 이날 기준 가창댐과 공산댐 저수율은 각각 98%와 84%다.
이날 홍 시장은 댐 시설 등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 “태풍에 따른 호우 비상대응 체계 등 댐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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