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가 인기 애니메이션 헬로카봇의 극장판 네번째 시리즈에 등장하는 완구 3종을 출시했다.
‘극장판 헬로카봇 : 수상한 마술단의 비밀’에 등장하는 카봇 중 ‘킹도저’, ‘그린팜’, ‘파워크루저’ 등 3종이 새로 출시된 제품들이다. 이 중장비 카봇들은 극중 차탄 가족과 여름철 농촌에서 농사일을 하는 카봇으로, 탁월한 일솜씨와 재롱을 자랑한다.
킹도저는 평상시 노란색 불도저의 모습이었다 로봇으로 변신한다. 로봇 모드에서는 큰 타이어를 어깨에 달고 있고, 뻗어나온 양 팔 끝에 불도저 삽이 달려있는 모습이다. 우람한 팔이 농사일을 하기에 제격이다.
그린팜은 초록색 차량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급수차 카봇이다. 마른 논에 물을 흠뻑 뿌려줄 수도 있고, 물줄기를 찾아내는 특기도 있다. 파워크루저는 어깨와 가슴에 강력한 드릴을 장착한 카봇으로, 힘과 기술이 좋아 필요한 물건을 척척 만들 수 있다.
헬로카봇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삼총사 완구는 각각의 개성을 살려 제작됐다. 이달 개봉하는 헬로카봇 극장판4에서 삼총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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