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패널 30명 위촉
서비스 체험 및 모니터링, 개선사항 제언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임직원 가족 CS 패널’ 3기를 출범하고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 CS 패널은 서비스업 이해도가 높은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다. 이번 3기는 공모를 통해 30명을 선정했으며 1, 2기 구성원 중 19명이 연임을 신청했다. 임기는 1년이고 서비스센터, 출장서비스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험과 모니터링을 수행한다. 호텔, 백화점, 항공사, 은행 등 다양한 업종 서비스를 경험한 후 우수사례를 접목하는 역할도 한다.
이 제도는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실효성 있는 고객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도입됐다. 패널들은 임직원 가족이면서 동시에 고객 입장에서 균형있는 시각으로 프로세스, 인프라, 고객응대 등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언한다.
회사에 대한 관심과 개선의지가 높아 의견을 반영해 실제 고객 응대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게 바꿨으며 대면 서비스 효율화를 위한 개선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송봉섭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경청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임직원 가족 CS 패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서비스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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