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기아 ‘EV9’의 주행 테스트 모습이 26일 공개됐다. 기아의 두 번째 E-GMP 라인이자 대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EV9은 브랜드 디자인 언어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남양연구소 종합주행시험장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에서 디자인·성능·기술·편의성 등을 엄격하게 검증하고 있다. 기아 관계자는 “유럽 올해의 차 등 주요 상을 휩쓴 EV6의 명성을 이어가는 혁신적인 신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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