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사진)가 전 세계 여성 가수 신기록을 세웠다.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Pink Venom)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에서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23일(한국시간) 유튜브가 발표한 공식 집계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지난 19일 공개돼 하루 동안 약 904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튜브 24시간 조회수 부문 여성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이다. 앞서 블랙핑크의 기존 히트곡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8630만)를 뛰어넘은 성과이자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29시간 35분)로 1억뷰 달성에 성공한 ‘핑크 베놈’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 자리를 4일째 지키고 있다. 고승희 기자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