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수방사 등 9개 부대 대민지원 나서

수방사 장병들이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수방사 장병들이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서울 도심을 비롯해 인천, 경기, 강원 등 중부지방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은 대민지원에 나섰다.

육군은 10일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52보병사단 등 9개 부대 1330여명의 장병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장병들은 서울 관악구 신사전통시장 등을 찾아 토사로 붕괴된 지역을 정비하고 침수된 가구를 비롯한 집기류 정리, 폐기물 처리 활동을 펼쳤다.

수방사 장병들이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수방사 장병들이 10일 서울 관악구 저지대 침수가옥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육군 제공]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