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긴급 점검화상회의 주재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집중호우 현장점검에 나선다.
총리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오전 8시5분 한강홍수통제소와 동작역을 찾아 집중호우 현장을 점검한다.
앞서 한 총리는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 등과 긴급 화상회의를 했다.
한 총리는 "이날 폭우에 휩쓸린 실종자 2명을 수색하는 것을 포함해 인명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소방청에 지시했다.
한 총리는 "서울 도림천이 위험수위에 도달하면 주민 대피 등 선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일대의 침수 상황을 점검하고 경찰과 지자체가 협력해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한 교통 통제를 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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