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전달 입장권 사전 예약 받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2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순천시민과 단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가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2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순천시어린이집 연합회 620만 원, 순천시여성단체협의회 100만 원, 풍덕동 통장 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서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단체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순천농협이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정한 바 있다.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공무원들도 나서고 있는데 순천시 간부 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간부 공무원 등도 붐 조성을 위해 입장권 구매 약정에 서명하는 등 힘을 모으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시민, 단체 등 각계각층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만큼 자발적인 기부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