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주시는 19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영주시는 19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열었다.[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도와 영주시는 19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박남서 영주시장,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엑스포 홍보 영상물 상영, 입장권 구매 약정식,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전국 시도 30개 주요기관 및 사회단체 등 100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장은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부회장은 최승섭 한국농촌지도자 경북도연합회 회장과 장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맡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인삼엑스포 홍보활동, 소속회원의 엑스포 참여 유도 및 관외 연관단체의 엑스포 참여활동 등으로 자발적 참여분위 조성과 결집을 돕는다.

경북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과 경북도새마을회, 한국농촌지도자경북도연합회, 국제로타리 3630지구 13지역, 경북도 4-H본부, 경북도 주민자치회 등은 엑스포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

올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지난 2017년 풍기인삼축제 개막식에서 엑스포 유치 선포식을 시작으로 5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쳤다.

행사기간에는 IT기술과 디지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4차 산업과 접목한 차별화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생산유발 2474억원, 부가가치 1005억원, 일자리창출 2798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풍기인삼엑스포 개최를 통해 인삼 종주국의 위상정립과 침체된 국내 인삼산업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를 바란다"며 "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명예위원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500년 가삼 재배지이자 고려인삼 최초 시배지인 영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