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오는 19일 이임하는 바데르 모하메드 알-아와디 주한쿠웨이트대사 겸 전 주한아랍대사단 단장을 13일 접견했다.
박 장관은 알-아와디 대사의 재임 기간에 양국 관계가 더욱 긴밀해졌다고 평가하며 그간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정부가 쿠웨이트를 포함한 걸프 국가들과의 외교를 중시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에너지‧건설 분야에서의 견고한 협력 기반 아래에 양국 관계가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알-아와디 대사는 쿠웨이트도 한국과의 우호 관계를 매우 중시한다며 에너지, 건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이 더욱 심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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