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가 ‘의료메타버스’ 기술 개발을 위해 50여명의 인재를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메디컬 VR콘텐츠 모델러·애니메이터·아트디렉터 ▷AR엔지니어 ▷해부학콘텐츠 기획 ▷의료영상 연구개발 등. 이를 통해 메타버스 상에 보다 방대하고 정밀한 해부학 구조물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메디컬아이피는 AI기술을 활용해 CT, MRI 등 의료영상에서 장기 및 병변, 체성분 등을 분할해낸다. 이를 3D모델링·가공해 해부학 디지털트윈을 구현하는 의료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의료영상 기반 디지털트윈을 AR, VR 기술로 확장해 3차원 메타버스에 구현한다. 가상공간에서 해부학 실습교육, 술기 향상훈련, 치료를 위한 수술내비게이션을 가능케 하는 의료메타버스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한국평가데이터로부터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2015년 서울대병원 공식 1호 벤처로 설립된 이후 의료 데이터에 AI, VR·AR, 3D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솔루션을 개발해오고 있다”며 “메타버스기술 고도화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의 편의성, 안전성 및 소통능을 제고해 인류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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