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차세대 육성 프로그램 출신 음악가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원 서머 나잇, 더 스타즈 샤이닝 브라잇...” 한 여름 밤의 낭만을 대표하는 이 노래는 지금도 남녀노소에겐 여름의 로망으로 다가온다. 올해 원 서머 나잇은 숲에서 음악과 함께 이어진다.
화담숲을 가진 곤지암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로 가득한 ‘여름밤 음악 축제’를 진행한다. 곤지암리조트의 ‘여름밤 음악 축제’는 오는 19일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성악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8월 초까지 다채로운 음악 축제로 진행된다.
19~21일 컨벤션홀에선 ‘곤지암플루트페스티벌’이 진행된다. 곤지암플루트페스티벌은 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 곤지암리조트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플루트 페스티벌로, 2016년 창립한 한국 클래식 세계화를 통해 국제예술교류와 차세대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전 세계의 가장 유망한 국제 음악제 중 하나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곤지암플루트페스티벌’은 플루티스트 백수현 총감독을 비롯한 해외 정상급 연주자와 국내 플룻 유망주 연주자 20여명이 참여하여 플루트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매일 저녁 진행되며, 곤지암리조트 이용 고객은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성악 미니콘서트와 버스킹 밴드의 공연도 음악의 선율로 여름밤을 다채롭게 채운다. 김형수 성악가의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살구파스타, 우지연 등의 버스킹 밴드의 공연이 야외 BBQ 존과 포레스트릿 펍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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