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문성진)은 내달 3일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공연한다.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일깨워주는 마음 따뜻한 가족뮤지컬로, 코로나19로 인한 긴 공백 끝에 관람객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첫 대면 공연이다.

어린이예술제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어린이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주기 위해 펼치는 예술 행사로 2020년에 처음 시작됐다.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는 맥스 루케이도의 그림책 ‘너는 특별하단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그림책을 뮤지컬로 창작한 극단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또다시 토이뮤지컬로 옮긴 목수장이 엘리는 스스로를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로 여길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감동적인 스토리를 인형극으로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2층 공연장에서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2회 진행되며 45분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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