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민간 통합사례회의…서비스 품질 점검 등 사회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강서구 민간 사회서비스기관 업무협약…어르신 돌봄서비스 확대 협력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 민간 사회서비스기관과 연대해 돌봄서비스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소속 기관인 강서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통합사례회의에 이어 돌봄종사자 교육지원 등을 실시해 돌봄서비스 품질을 높인다.

통합사례회의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현황을 점검할 뿐만 아니라, 노하우와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협의한다.

16일 강서종합재가센터와 재가협의회 임원 소속 기관들의 킥오프 회의를 기점으로 강서구 내 '공공-민간기관'은 월 1회 통합사례회의를 정례화, 서비스 품질 점검과 사회서비스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큰별효심재가요양기관, 누리재가복지센터 등 강서구 지역 내에 51개 민간 재가장기요양기관 돌봄종사자에게 실무교육을 실시해 전문성 향상도 지원한다.

앞서 강서종합재가센터는 자치구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개발하고 좋은 돌봄을 확대하고자 강서구재가기관협의회 임원 소속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작업치료사 기반 전문 사례관리 ▷돌봄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개발·지원사업 등이다.

성권영 강서종합재가센터 센터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면 모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해야 한다”며 “민간 사회서비스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해 지역 내 좋은 돌봄서비스가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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