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다음달 1일까지 ‘산애(愛)들애(愛) 맛길여행’홍보 체험단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맛길여행은 도내 농가맛집, 농촌교육농장, 농촌관광자원을 상호 연계해 특색 있는 농촌여행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코스로는 경주 천년치유길, 김천 육감만족길, 성주 태교누리길 등이 있으며 시군별 주요 관광지와 농가맛집 등을 함께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체험단은 코스 중 희망하는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체험후기를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에 업로드해 농가 홍보에 기여한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가족, 친구, 연인 등 팀별(1팀 4인)로 모집해 150팀(600명)을 선정한다.
자세한 체험 내용과 신청은 경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농촌관광산업이 다시 활성화 되고 농촌과 온·오프라인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경북형 농촌체험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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