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김연아 김혜수 등 유니세프를 대표하는 6명의 친선대사 및 특별대표들이 ‘세계 난민의 날’인 20일을 맞아 전 세계 난민 어린이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는 ‘유니세프 팀’ 캠페인에 동참을 호소했다.

‘유니세프 팀’ 캠페인은 전세계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위해 모두 하나가 되자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활동이다.

김연아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는 “유니세프 팀이 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이 다시 한번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더해 달라”며 참여를 독려했고, 김혜수 친선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체 어린이 세 명 중 두 명은 이번 전쟁으로 집과 고향을 잃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더 이상은 없도록 우리 모두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평화의 목소리를 내주신 친선대사와 특별대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많은 분들이 ‘유니세프 팀’에 참여하여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니세프는 1997년부터 우크라이나 어린이 구호활동을 25년째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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