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정발전에 도움을 줄 아이디어를 이달 30일까지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구민의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한층 더 발전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전했다.
이번 공모는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뉘어 실시된다. 지정주제는 ▷저출생·고령화 극복 방안 ▷디지털 약자 보호 및 지원 ▷1인 가구 안전 및 돌봄 강화 ▷탄소중립 실현 아이디어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자유주제는 ▷행정제도, 행정서비스 및 행정운영의 개선 관련 의견 ▷구민 생활, 편익 증진 등 구정발전 개선 관련 제반 사항 ▷구 세입 증대 및 예산절감 기여 방안, 신규 사업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공모에는 강서구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구는 부서 검토와 실무심사를 거쳐 구민 투표와 제안심사위원회 본심사를 통해 8월 중으로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8건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제안자에게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시상 등급에 따라 대상 1명 100만 원, 최우수상 1명 70만 원, 우수상 2명 각 50만 원, 장려상 4명 각 2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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