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보다 1만명 넘게 감소
위중증 141명·사망 9명
[헤럴드경제]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드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만명대 초반을 기록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만2048명 늘어 누적 1815만385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048명으로 전날(1만20542명)보다 494명 줄었다. 2주전 2만3456명에 비해서는 1만명 이상 감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1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는 국내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사례다.
지역별(해외 유입 포함)로 보면 경기 2746명, 서울 20254명, 경북 889명, 대구 718명, 경남 688명, 부산 640명 등 순이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8만3512명으로 전날보다 738명 줄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238명으로 누적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 수는 141명으로, 전날보다 19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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