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만 6만명 이상 이용 인기
9900원에 3일간 1GB 판매도
LG유플러스는 ‘하루 데이터 로밍 100원’ 프로모션 제공 기간을 6월까지로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5월 선보인 뒤 한 달 만에 6만명 이상의 고객이 몰릴 정도로 고객 호응이 크다.
‘하루 데이터 로밍 100원’ 은 전 세계 주요 80여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다. 별도 신청·가입 절차 없이 하루 최대 100원을 내고 2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SNS 텍스트 메시지를 원활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속도다. 기존에는 별도 로밍 상품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최대 1만 1000원을 고객이 부담해야 했다. 프로모션으로 부담이 크게 낮아지면서 데이터 로밍 상품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했다. 5월 이용 고객이 전월 대비 약 40%, 전년 동기 대비 200% 늘었다.
고속 데이터 사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 상품도 한 달 연장한다. ‘데이터 로밍 1GB’를 6월에도 판매한다. 9900원에 3일 동안 1GB(기가바이트) 데이터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해외여행자 보험 가입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여행자 보험 페이지에서 DB 손해보험 여행자 보험을 신청하면, 오프라인 대비 평균 27%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상해·질병 의료비는 물론 휴대폰 파손과 여권 재발급 비용까지 보장한다.
아울러 로밍 서비스 이용 고객 대상 캐릭터 굿즈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LG유플러스 로밍 전용 SNS 상담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U+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면, LG유플러스 대표 캐릭터 ‘무너’ 키링이나 네임택을 선물한다. 무너 굿즈와 함께 찍은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선착순 고객 1500명에게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