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고졸 인재 취업박람회 행사에 참석해 전시관을 참관하며 교육 개혁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에 참석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고졸 취업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500여개 직업계고 학생들과 180여개 기업·기관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정보와 채용 상담과 면접을, 기업에게는 우수한 고졸 인재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대통령은 재료검사기기 제조기업인 흥진정밀의 채용면접 부스와 수산업 분야 마이스터고인 완도수산고등학교 홍보 부스, 신한은행의 모의면접 부스를 찾아 학생들과 기업을 독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막식 축사를 통해 과학과 기술의 혁신이 필수인 시대에서 이를 이뤄내는 것은 교육의 힘이라며 교육제도 혁신을 통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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