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와 LG전자 사이언스파크가 19일 청년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2040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송현철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류태영 LG전자 사이언스파크 마곡 안전환경지원 담당. [강서구 제공]
강서구와 LG전자 사이언스파크가 19일 청년 직장인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2040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송현철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류태영 LG전자 사이언스파크 마곡 안전환경지원 담당.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40세대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진 ‘2040 직장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스마일 프로젝트’를 추진해 2040세대 직장인의 마음건강검진과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코로나19 이후로 정신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청년 직장인의 우울감·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한 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보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할 여유가 없는 2040세대 직장인의 근무지에 전문 상담가가 직접 찾아가 정신건강 검사지와 자율신경계 검사기기를 활용해 정신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검진 결과에 따라 마음 처방전 키트 제공, 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 등 맞춤형 지원과 번아웃 증후군 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 교육도 진행해 2040세대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는다.

기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보건소 건강관리과 또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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