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명준 민주후보 “권성동 대표가 고성군수입니까? 이양수 의원이 고성군수 합니까”

홍남기 국힘 후보 “예산시스템 1도 모르는 창피한 후보”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최북단 강원 고성군수를 놓고 함명준 후보와 홍남기 후보의 난타전이 이어지고있다. 이번에는 예산문제다. 상식문제를 놓고 맞대결을 하고있다.

함명준 더민주 후보는 “인구5만, 예산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상대후보는 말 합니다. 구체적인 방법이 대통령이, 권성동 대표가, 이양수 의원이 해 줄 거라 합니다. 예산심사는 국회에서 합니다. 권성동 대표가 고성군수입니까? 이양수 의원이 고성군수 합니까? 고성군민은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2년은 짧았습니다”고 했다. 함명준 전 고성군수는 보궐선거로 당선된 0.5선 군수다.

반면 홍남기 국힘 후보는 함명준 후보를 “창피한 후보”라고 저격했다. 예산시스템도 1도 모르는 후보라고 말한다.

홍 후보는 “예산의 편성은 정부에서하고 정부의 수장은 대통령이 합니다. 대통령이 예산을 좌지우지합니다”라고 했다. 예산심사는 국회에서하고 원내대표가 막강한 권한을 가집니다”고 했다.

홍 후보는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라고 간다”고 함명준 후보를 저격했다. 상식도 모른다고 일갈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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