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광진구서 보안등 점검·순찰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형 키즈카페 공사 현장을 방문, 가족안심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서울형 키즈카페 공사 현장을 방문, 가족안심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인 가구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나선다.

18일 오세훈 캠프에 따르면 오 후보는 이날 오후 11시 20분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하는 다음 날 오전 1시경까지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1인 가구 안심 사업' 현황을 점검한다.

오 후보는 광진구 CCTV관제센터에서 현안 보고를 들을 예정이다. 이후 주변 행동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마트보안등 시연을 참관하고, 광진구 화양동 일대로 이동해 안심마을 보안관과 함께 주택가를 순찰하며 스마트보안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향후 2인 1조의 안심마을 보안관,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이' 앱, 외부 상황을 감지해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안전도어 지킴이', 스마트보안등 등 범죄예방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오 후보는 1인 가구·청년을 타깃으로 한 유세 행보를 이어간다. 19일에는 1인 가구와 청년이 밀집한 서울 서남권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19일 오전 7시 30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은평구, 서대문구를 차례로 찾는다.

캠프 측은 "서남권 지역은 국민의힘이 상대적 열세를 보이는 지역"이라며 "오 후보가 서남권 국힘 출마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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