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장연주 1억4900만원, 기본소득당 문현철 500만원, 진보당 김주업 1억7400만원.

광주시장 후보군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기본소득당 문현철, 진보당 김주업
광주시장 후보군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국민의힘 주기환, 정의당 장연주, 기본소득당 문현철, 진보당 김주업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6·1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가운데 국민의힘 주기환, 더불어민주당 강기정 후보가 10억대 재산을 신고했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주 후보는 광주 광산구에 있는 논·밭·임야·아파트, 본인과 배우자의 예금, 주식 등 모두 10억630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 후보는 아파트, 배우자 명의 보험, 딸 명의 전세권 등 모두 11억5600만원을 신고했다.

다른 후보들의 재산 신고액은 정의당 장연주 1억4900만원, 기본소득당 문현철 500만원, 진보당 김주업 1억7400만원이었다.

주기환·문현철·김주업 후보는 군 복무를 마쳤으나 강기정 후보는 수형을 이유로 병적에서 제적됐다.

강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으며 이 외에도 3건의 전과가 더 있었다.

김주업 후보도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 2건의 전과를 기록했다.

최근 5년간 세금을 체납한 후보는 없었다.

입후보 횟수는 강기정 후보가 5회, 장연주 후보 3회, 김주업 후보 1회였으며 주기환 후보와 문현철 후보는 이번이 첫 출마다.


si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