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마론의 초고압 탱크 넵튠 전시

차량 ∙드론용 수소탱크 선보여

‘JEC 월드(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석한 한화솔루션의 부스 이미지 [한화솔루션 제공]
‘JEC 월드(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참석한 한화솔루션의 부스 이미지 [한화솔루션 제공]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한화솔루션은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JEC 월드(WORLD) 2022 국제 복합소재 전시회’에 이날부터 5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JEC WORLD는 자동차, 항공기 등 산업 제품에 사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이 공개되는 전시회다.

한화솔루션 첨단소재 부문은 이번 전시회에서 차량 및 드론용 수소 탱크와 경량 복합소재 부품을 선보인다. 한화시마론의 넵튠(Neptune) 탱크는 초대용량(2000ℓ)의 타입4 복합소재 탱크로 동일 용량 탱크 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압력인 517바(bar)으로 수소를 저장할 수 있다. 폴리프로필렌(PP) 기반의 경량 복합소재인 슈퍼라이트(SuperLite)를 비롯, 스트롱라이트(StrongLite) 등 다양한 자동차용 소재 및 부품을 전시한다.

한화솔루션 류두형 대표는 “넵튠 등 타입4 제품으로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수소 탱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 중”이라며 “최고 수준의 수소 탱크 연구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우주 로켓용 연료 탱크 시장에도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address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