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5월 한국인 희망여행지 검색데이터
태국, 미국, 베트남, 필리핀, 프랑스, 인니,
괌, 스페인, 이탈리아, 싱가포르가 ‘톱10’
국내는 제주도, 서울, 부산, 경주, 강릉 인기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고다는 올해 5월 여행 희망을 담은 검색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인기여행지를 분석한 결과, 태국, 미국, 베트남, 필리핀, 프랑스, 인도네시아, 괌, 스페인, 이탈리아, 싱가포르 순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2019년 분석때엔 일본, 베트남, 필리핀, 태국, 대만, 중국, 홍콩, 미국,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순이었다. 1위였던 일본, 6위였던 중국이 톱10에서 조차 밀려났다.
올해 검색데이터 분석결과,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는 각각 6위와 10위를 기록하며 새롭게 순위권에 들었다.
규제가 적고, 트래블버블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우정이 쌓인 곳이다. 태국은 입국 전후 PCR 검사를 이번 달 1일부터 폐지하고 신속항원검사도 의무가 아닌 권고만 하기로 했다.
싱가포르는 4월 26일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는 사전에 PCR 검사를 하지 않아도 무격리 입국이 가능하고,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도 ‘접종 완료, 필요 코로나 검사시 무격리’ 등 수준으로 완화했다.
미국은 2019년도 대비 6계단 상승하며 2위에 오르는 등 한국인의 인기 여행지에 재등극 했다.
프랑스(5위), 스페인(8위), 괌(7위)도 올해 5월 아고다 분석 상위 10대 여행지에 새로 진입했다.
2022년 5월 국내 인기여행지로는 제주도, 서울, 부산, 경주, 강릉, 속초, 여수, 인천, 거제, 전주 순으로 분석됐다. 2019년 5월엔 서울, 제주도, 부산, 인천, 강릉, 속초, 경주, 전주, 대구 순이었다.
아고다는 전 세계 300만개 호텔, 휴가용 숙박 시설, 항공, 공항 이동 교통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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