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번째 ‘약속과 민생의 행보’

“‘오로지 민생’ 국정철학 확인·다짐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4월 29일 충북 청주시 육거리 시장을 방문,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4월 29일 충북 청주시 육거리 시장을 방문, 시민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일 ‘약속과 민생의 행보’로 경기지역 4개 도시를 방문한다고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일산과 안양, 수원, 용인 등 경기권 4개 도시를 찾아 교통·주택건설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배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당선인은 1390만 경기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뒷받침할 교통 및 주택건설 현장을 점검하고 경기도민이 직접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전했다. 이어 “당선 후 다시 찾겠다는 약속대로 경기도민의 곁에서 지난 대선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 대변인은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지역민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담아내 ‘오로지 민생’이라는 윤 당선인의 국정철학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의 지역 순회는 대구·경북, 호남, 부산·경남, 인천, 충청 등에 이어 이번이 6번째다.


eh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