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던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가 재출간 계약 소식이 전해지지 않은 가운데 베스트셀러 14위(교보문고 집계)로 내려앉았다.

‘파친코’는 책을 낸 문학사상과 저자와의 판권계약 만료된 상태로 온오프라인 모두 판매가 중단된 상태다. 이런 가운데 최소 선인세로 2억5000만원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최종 선인세가 어디까지 치솟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4월 마지막주 베스트셀러 1위에는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이 다시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부터상 인터내셔널 최종 후보에 오른 정보라의 ‘저주토끼’는 인기상승중으로 종합 8위에 올랐다. ‘제13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도 마니아층이 늘면서 2계단 상승한 종합 4위에 올랐다.

이형의 ‘면접바이블 2.0’은 저자의 유튜브 활동에 힘입어 출간과 함께 종합 3위로 진입했다. 정태익의 ‘운명을 바꾸는 부동산 투자수업’ 도 종합 2위로 다시 상승세를 타며, ‘유튜브셀러’들이 강세를 보였다.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타격을 입은 여행서는 판매량이 많이 줄어 들었지만, 최근 여행 심리가 살아나는 모양새다. ‘리얼 하와이’, ‘렌터카로 미국 캐나다’, ‘하와이 셀프트래블’ 등이 순위에 올랐다.

이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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