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필리버스터'로 저지 나섰지만
민주, '회기 쪼개기'로 7시간 만에 종료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국민의힘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신청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회의 시작 7시간 만인 28일 0시를 기해 자동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 무력화를 위해 '회기 쪼개기' 전술로 맞대응, 이날로 임시 국회 회기를 종료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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