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는 다가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배우자를 더 깊게 이해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지피지기면 백년해로라’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두(2) 사람이 하나(1)가 되는 의미를 담아 지정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배우자 각자의 성향과 심리를 파악하고 평소 일상에서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며 공감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오는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과 인근 선유도공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결혼 7년 차 이하의 부부 총 15쌍(총 30명)과 ▷전문가를 통해 알아보는 MBTI 검사·갈등상황 대처방법 ▷나와 배우자에게 어울리는 향기를 찾아보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한 퍼스널 향수 만들기 ▷선유도 공원 산책 시간을 갖는다.
모든 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영등포구 홈페이지 또는 행사 주관 기관인 영등포구 가족센터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포스터 QR코드나 온라인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부부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인 만큼 자녀와 함께 참여할 수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복지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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