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정의선 회장·사진)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위아 주요 4개사가 ‘RE100’ 이니셔티브 가입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4개사는 글로벌 사업장에서 협업체계를 갖추는 동시에 주요 사업장에 태양광 패널 등을 설치하는 ‘직접 재생에너지 생산’,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자에게 전력을 구매하는 ‘전력거래계약(PPA)’, 한국전력을 통한 ‘녹색 프리미엄’ 등으로 RE100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주요 관계사 역시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을 확대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비롯해 전동화 전환, 부품 공급망의 탄소중립 유도 및 지원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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