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용을 위해 올 ‘홍제천 러닝 크루’(running crew·달리기 팀)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기 모임은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주도 아래 다음달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8~9시에 열린다. 단, 날씨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집결 장소는 홍제3교(스위스그랜드호텔 앞) 인근 홍제천 산책로로 이곳에서 함께 준비운동을 한 뒤 달리기를 시작한다.
만 19세 이상 서대문구이나 관내 직장인·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달리기 외에 참여 전후 체력 측정, 러닝 트레이닝, 홍제천 생태 이야기 특강, 만족도 평가도 실시한다.
희망자는 카카오톡에서 ‘서대문구보건소 건강운동실’ 채널을 추가한 뒤 1대1 채팅으로 러닝크루 참여 의사를 밝히고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를 보내면 된다. 모임 때 운동복, 운동화, 마스크 외에 별다른 준비물은 없으며 신청 후 2회와 3회 참여할 때 각각 기능성 양말과 티셔츠가 제공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달리는 즐거움을 공유하고 건강한 러닝 문화를 만들어 가는 홍제천 러닝크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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