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김명식(b.1949) 작가의 그림은 오랜 기다림의 산물이다. 어릴 적 살던 고향의 풍경, 동경과 뉴욕에서 보낸 작업생활에서 느꼈던 타향살이의 생경함은 저마다 다르게 생긴 ‘집’을 매개로 화폭에 담긴다. 한적하고 친근한 풍경으로 심상을 그리는 김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부산 미광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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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김명식(b.1949) 작가의 그림은 오랜 기다림의 산물이다. 어릴 적 살던 고향의 풍경, 동경과 뉴욕에서 보낸 작업생활에서 느꼈던 타향살이의 생경함은 저마다 다르게 생긴 ‘집’을 매개로 화폭에 담긴다. 한적하고 친근한 풍경으로 심상을 그리는 김 작가의 개인전은 오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부산 미광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 박진영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