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제42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캠페인은 서초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과 소속 복지기관 단체 종사자, 관내 거주 장애인 등 40여명이 참여해 유동인구가 많은 양재역 인근 상가 200여곳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함께 장애이해 퀴즈를 푸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구는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장애 용어 ▷장애유형별 에티켓 ▷장애인복지법 상 장애유형 등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모범장애인표창을 수여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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