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JC는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를 초청해 유치성공 기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JC 중앙임원과 전국의 지구·지방JC 회장들이 참석했다.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서 2년마다 열리는 세계학생스포츠대회로 올림픽 대회를 올림피아드로 하던 것을 본떠 명칭을 제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제18회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1997년)와 제22회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2003년), 제28회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2015년)가 개최된 바 있다.
한국JC는 유니버시아드 유치를 통해 충청권 경제와 문화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신명식 중앙회장은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전국 1만2000여 명의 회원들의 염원을 모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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