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비자행동, 지구의 날 맞아 캠페인 진행
[헤럴드경제] 미래소비자행동(공동대표 조윤미·허영숙·김향자)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지구를 구하는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꿀팁 자랑’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소비자가 나섰다! 나만 알기 아까운 지구를 구하는 나만의 실천 꿀팁’을 주제로 오늘(2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단체는 “기후위기의 실질적인 위협 속에 지구를 위한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들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런 소비자들의 실천 꿀팁을 나눠 이웃이 함께하는 나비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참여는 미래소비자행동 홈페이지와 월간 컨슈머맵 모바일캠페인 코너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공유한 시민 3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과 장류 선물세트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미래소비자행동은 2010년 9월 창립한 비영리 민간 소비자단체로, 이듬해 녹색소비, 첨가물바로알기, 환경보호 등을 주제로 총 30회에 걸친 소비자교육활동을 시작으로 에너지를 아끼는 착한가게 300, 제과점에서 실천하는 빵빵한 에너지절감운동, 여성에코슈머를 통한 녹색소비문화 조성 운동, 자원재활용녹색장터 운영 등 녹색소비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아울러 이번 지구를 구하는 꿀팁 자랑 캠페인과 같은 소비자 실천 캠페인도 매월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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