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4월 세째주 주말인 16일 오후 대구 달성군 비슬산 참꽃 군락지에 참꽃이 만개했다. 이곳 30여만평의 참꽃 군락지에는 진분홍의 화원을 만들어 냈다. 이날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털어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구경 인파로 북적였다. 등산객 등 나들이객들은 “올해 참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유난히 아름다운 것 같다”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고 감탄사를 연발했다.[사진=김병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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