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오는 6월 1일 치러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자리를 두고 다툴 대진표가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대구광역단체장 2차 경선후보자로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구을), 김재원 전 최고위원, 유영하 변호사 등 3명을 최종 확정했다.
김행 공관위 대변인은 “본선 경쟁력 순위로 상위 3위까지를 선정했다”며 “어떤 정치적 고려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공관위는 당원 및 지역 유권자를 대상으로 텔레비전 토론회를 진행한 뒤 23일까지 최종 경선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책임당원 투표 50%, 일반 시민 대상 여론조사 50%를 각각 취합해 최종 후보를 정한다.
경선 진출자들은 오는 15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6일부터 20일까지 선거운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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